슬기로운 부모학교 3회기는

'올바른 훈육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훈육하면 떠오르는 단어? 라는 질문에

참여자 부모님들은

"가르침이요"

"욱이요 ㅎㅎ"

"분노"

등이 떠오른다고 하셨어요

 

 

 

 

 

훈육과 벌에 대한 차이,

부모의 가치관이 훈육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

깊게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결국 훈육은 '자녀의 독립'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해

 

참여자분들은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서로 간 호칭을 부르며 얘기하기도 하는 등

원활히 소통하시는 모습이셨습니다-!

 

3회기 종료 후 참여자분들은

 

"강사님 말씀처럼 기질과 발달시기가 맞물려 아이의 행동이 그렇다고 하니

기꺼기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잘못 클까봐 걱정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

 

이제 '슬기로운 부모학교-영유아편'이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는데요

마지막 회기인 4회기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연령별 놀이법' 까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