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직장인들의 자기 돌봄을 위한

'Cheer up my life' 2회기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언제 스트레스를 받는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대한 얘기를 먼저 나누었어요

 

"아이랑 성향이 안맞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생각했던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 스트레스를 받아요"

"혼자 있을 때 공허한 느낌이 들어요" 

 

 

 

 

 

 

각자의 성향에 따라 스트레스에 처하는 상황과 대처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먼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

나의 형상을 색으로 칠해보고

색칠한 결과에 따른 각자의 최근 상태를 알아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자신이 칠한 색깔에 따라

감정상태를 알 수 있었어요 

 

 

 

 

다음으로 각자의 성향을 컬러로 알아보았는데요,

참여자들은 노랑, 골드, 인디고, 마젠타, 오렌지, 핑크 등

가지각색의 성향들을 가지고 있었어요 

 

 

 

 

 

 

각자의 컬러에 따른 성향이 적힌

명함도 나누어 가졌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주제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겠습니다"

 

참여자들은 2회기를 마무리하며 프로그램 종료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셨습니다

다음번에도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요 :-)